오랜기간동안 집을 떠나면 잠자리, 집밥, 마실물 등이

내 입맛에 맞지 않아서 빨리 집으로 돌아오고 싶다.


나비수도 오랜기간 마시지 않고 다른 물로 갈아타면

왠지 내몸이 빨리 집에서 마시는 물을 달라고 아우성이다

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.


그만큼 내몸에 최적화 되어 있는 이물은 이제 나와

뗄래야 뗄수가 없는 내몸의 일부가 되었다.